Tuesday, September 6, 2011

Collage to Collage Media

꼴라주에서 미디어 꼴라쥬

20세기 모던예술에 있어서 꼴라쥬는 예술의 획기적인 방식의 하나로 손꼽힌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서 가장 쉽게 예술작품을 구현하기위한 방식으로도 이용되기도한다. 기술의 진보로 인해서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이미지소스를 준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준비된 소스들을 조합하여 다른 형태의 혼합된 형태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컴퓨터나 다른 여타의 편집기술은 이미지를 자르고 붙이고 하는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하였다. 특히 기존의 누구나 할 수 없었던 예술작품제작의 성역을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말하자면 여기서 누구나라는 의미는 보다 민주적인 예술의 형태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작품의 제작의 대중화가 예술작품소비의 대중화를 가져온 것은 아니다.

토의

1. 출판 형태의 변화 - electronic book, kindle, and so on.
2. 미디어기술의 변화 - one way to two way, two way to multi-way?
3. 매체 - media
4. 현대예술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피카소(Pablo Picasso)


























리쳐드 해밀턴(Rechard Hamilton)

































로버트 라우셴버그(Robert Rauschenberg)































































































































안젤를 키퍼(Anselm Kiefer)

신디셔먼, 낸골딘, 소피칼, 레베카혼, 바바라 크루거, 피오나 배너, 존 복 in Youtube, 존 복 i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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