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주에서 미디어 꼴라쥬
20세기 모던예술에 있어서 꼴라쥬는 예술의 획기적인 방식의 하나로 손꼽힌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서 가장 쉽게 예술작품을 구현하기위한 방식으로도 이용되기도한다. 기술의 진보로 인해서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이미지소스를 준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준비된 소스들을 조합하여 다른 형태의 혼합된 형태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컴퓨터나 다른 여타의 편집기술은 이미지를 자르고 붙이고 하는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하였다. 특히 기존의 누구나 할 수 없었던 예술작품제작의 성역을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말하자면 여기서 누구나라는 의미는 보다 민주적인 예술의 형태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작품의 제작의 대중화가 예술작품소비의 대중화를 가져온 것은 아니다.
토의
1. 출판 형태의 변화 - electronic book, kindle, and so on.
2. 미디어기술의 변화 - one way to two way, two way to multi-way?
3. 매체 - media
4. 현대예술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피카소(Pablo Picasso)
리쳐드 해밀턴(Rechard Hamilton)
로버트 라우셴버그(Robert Rauschenberg)
안젤를 키퍼(Anselm Kiefer)
신디셔먼, 낸골딘, 소피칼, 레베카혼, 바바라 크루거, 피오나 배너, 존 복 in Youtube, 존 복 in Google